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맡은 역할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마케팅팀 7기 팀원 이*은입니다.
기악과에 재학 중이지만 경영학을 복수전공하며, 사람을 움직이는 마케팅이 무엇인지 늘 탐색하는 사람입니다. 
BDA 운영진으로 활동하며 직접 발로 뛰어 얻은 인사이트로 성장하고 싶었고, 현재는
1) 기업 협업 프로젝트
2) 메타 광고 성과 분석
3) 데이터 공모전 모음 ZIP 제작 및 데이터팀과의 협업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BDA 운영진을 하기 전과 후, 가장 크게 변화한 점은 무엇인가요?
운영진을 하기 전에는 ‘실무 경험이 부족한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라는 막연함이 앞섰는데요. 체계적인 온보딩 시스템과 든든한 팀원들 덕분에 즐겁게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제안한 아이디어들이 실현되는 모습을 보며, 단순한 실무 경험 그 이상으로 자신감을 많이 얻을 수 있었어요. 
주어진 일만 해내는 데 익숙했었는데, 이제는 먼저 새로운 제안을 하고 팀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면서 마케터로서의 시야를 확장해 나가고 있어요. 
BDA 운영진 활동을 통해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데이터 기반 사고가 중요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운영진 활동을 통해 몸소 체감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단순히 콘텐츠 제작자로 끝나는 활동이 아니라, ‘성공한 마케팅’을 위해서는 지난 과정들을 분석하고 나만의 인사이트로 전환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남은 프로젝트에서는 GA4 성과 분석과 SNS 채널 개선에 더욱 집중할 예정입니다! 다만, 그 과정의 끝에 저만의 인사이트가 남을 수 있도록 꾸준히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보려고 합니다.
어떤 분들께 BDA 운영진 활동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앞선 소개와 같이 저는 마케팅·데이터와는 정말 무관해 보이는 듯한 학과인데요.
저처럼 다른 학과에 재학 중이지만, 마케터로 성장하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주저하지 말고 꼭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직접 경험하는 것만큼 최고의 성장은 없는 것 같아요.
관심과 열정만 있다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시간대도 함께 맞춰가며 활동하기 때문에 큰 부담 없이 할 수 있어요
이 글을 읽고 계신 예비 팀원님! BDA 운영진으로 만나 뵐 날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