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팀의 핵심인 메일링 업무입니다.
BDA의 CRM DB구조를 기반으로, 해당사항이 있는 단체들의 풀을 리스트업하고, 컨택합니다.
이후 각종 제안서 및 타겟팅 내용, 기업 분석 내용 등을 포함해 실질적인 메일링을 진행합니다!
7기의 경우,
CJ, 인하대학교 소통, 한국생산성본부, 뉴팀즈, 미*여자고등학교, 현대케피코, Knonk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메일링 컨택이 진행되었습니다.
메일링 업무는 무엇보다 효율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복컨택 및 컨택상황 상호 공유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CRM DB 업데이트 입니다.
비즈니스 계정에서 해당 기관을 검색해보고 협업 경험이 있는 기관인지 확인하면 가장 좋지만, 현실적으로 매번 업데이트해 관리, 컨택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DB 업데이트까지 완료하였다면 이제 남은 건 간절히 기다리는 것뿐입니다….
각 기관/단체에 대해 열심히 서치하고, 기관별로 아이템화를 구체적으로 진행할수록 메일 회신 가능성도 자연스럽게 높아진답니다.
놓치고 싶지 않은 기업이 있다면, 보다 꼼꼼하고 전략적인 메일링 스킬을 발휘해서 수율을 높이고, B.D.A의 든든한 코퍼레이션 기업으로 섭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