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맡은 역할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영미문화를 전공하고 있는 김*원입니다.
현재 BDA 마케팅팀에서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리브랜딩과 Knock 계정 브랜딩을 담당하며, 학회의 BI(Brand Identity) 구축 및 콘텐츠 방향성을 정립하고 있습니다.
기업 협업 프로젝트에서는 카드뉴스와 릴스 등 콘텐츠 제작뿐 아니라, 랜딩페이지 구축•UTM 삽입•GA 태깅•성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캠페인의 인입 퍼널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팔로워 주요 유입 콘텐츠인 〈데이터 채용공고 모음.zip〉을 격주 발행하고, 광고 제안서 제작 및 기업 컨택을 통해 협업 콘텐츠를 진행하며 다양한 B2B·B2C 콘텐츠 마케팅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BDA 운영진을 하기 전과 후, 가장 크게 변화한 점은 무엇인가요?
운영진 활동을 하면서 가장 크게 변한 점은 콘텐츠를 바라보는 시각입니다.
이전에는 데이터 분석이 단순한 기술적 과정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이를 어떻게 적용하고 실질적인 의사결정에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또한, 다양한 팀원들과 협업하면서 데이터 분석과 마케팅이 어떻게 결합될 수 있는지에 대해 더 넓은 시야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BDA 운영진 활동을 통해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BDA 운영진 활동을 통해 콘텐츠 뿐만 아니라 데이터 실무 경험을 보유한 브랜드 마케터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마케터는 홍보하고자 하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형태에 따라 온오프라인, 콘텐츠/퍼포먼스/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다양한 전략을 세우고 이를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 수립을 직접 실험하고 적용해보며 경험치를 쌓고 싶습니다. 또한, 학회원들에게 더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BDA의 브랜드를 더욱 성장시키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어떤 분들께 BDA 운영진 활동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
데이터 분석을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실무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분
•
마케팅에 관심이 있지만,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더 깊이 배우고 싶은 분
•
팀워크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 싶은 분
•
실제 프로젝트 경험을 쌓고 싶은 분
BDA 운영진 활동은 단순히 학회 운영을 넘어 데이터를 실무적으로 다루고, 협업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데이터 분석과 마케팅을 함께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