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링, 링크드인 업무 다 확인 하고 오셨나요? 그렇게 컨택 업무가 끝나면 회신을 기다려 주면 되는데요, 회신이 오고 긍정적인 답변과 함께 미팅을 제안하시는 기관이 생기게 됩니다.이제부터 진행되는 업무는 우리 비즈니스팀만의 핵심 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죠!
bda의 풀을 넓힐 수 있는 실질적인 첫 걸음입니다.
바로 외부 미팅인데요!
6기 비즈니스팀에서는 데이콘, 토스, 매디럭스, 원티드와 미팅을 진행하였습니다.
미팅을 준비하기 전 미팅 상대에게 저희를 알릴 수 있는 간단한 자료를 제작해 가야 합니다.
미팅 자료는 BDA를 소개하는 문구와 BDA만의 고유 프로그램, 그간의 기업 및 외부 기관과의 협업 경험 등을 담은 내용과 더불어 미팅 기관과의 협력 내용을 아이템화하여 첨부해주면 더 좋습니다.
데이콘 미팅의 경우 채용공모전, 부트캠프 등을 아이템화 하였으며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렇게 학회장님께서 먼저 미팅을 잡고 참여 요청을 해주시기도 한답니다
미팅이 처음이라 낯설고,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막막하시다고요? 걱정 마세요!
든든한 멘토님들과 BDA의 성장을 위해 애써주시는 학회장님, 그리고 Lamda 선배님들이 함께하니까요
미팅 날짜가 잡히면 해당 날짜,미팅 Agenda와 함께 도움을 요청하면 언제든지 도와주십니다.
선배들과 함께 미팅을 하고 나면, 여러분도 미팅 마스터가 될 수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