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맡은 역할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6기 마케팅팀 강*영입니다. 저는 현재 온보딩 주차를 진행하고 있어 맡은 바가 없지만, 온보딩 이후 BDA 부트캠프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팀장님을 도와 마케팅 기획에 힘쓸 예정입니다."
BDA 운영진을 하기 전과 후, 가장 크게 변화한 점은 무엇인가요?
BDA 운영진으로서 함께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큰 변화를 찾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학부 개강을 기점으로 BDA 운영진 활동을 함께 하며 하루를 살아가는 삶의 태도가 바뀌었다고 느꼈습니다. 운영진을 하기 전보다 BDA에서 정규 수업을 더 적극적으로, 열정적으로 수강하게 되었고 오늘과 내일을 계획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더 소통하려고 하고, 정해진 약속을 잘 지키려는 노력을 합니다. 운영진 활동을 통해 마케팅이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스스로에게 던지기도 하며 이전보다 더 제 비전에 가까워지고자 노력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자주 마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BDA 운영진 활동을 통해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BDA 운영진 활동을 통해 콘텐츠 및 퍼포먼스 마케팅 역량 성장과 더불어 팀원들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결속력 있는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킹을 배울 예정입니다. 이러한 배움을 바탕으로 이후 사용자 경험을 수립하여 특정 리스크를 분석하고 개선하는 서비스 기획자로서 성장하고 싶습니다. BDA 마케팅팀원으로서의 활동은 단순히 학회에서 데이터 분석 및 해석 방법을 배우는 것에서 나아가 마케팅 전략을 보다 실무적으로, 치열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어떤 분들께 BDA 운영진 활동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데이터 분석이나 AI에 관심이 많고, 실무 경험을 쌓고 싶은 사람, 그리고 조직 관리나 기획에 흥미가 있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BDA 운영진으로 활동하면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나 세미나를 기획하고 운영할 기회가 많기 때문에 직접 기획하면서 자연스럽게 실무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학회 운영은 단순히 공부만 하는 게 아니라 행사 기획, 멤버 관리, 일정 조율 같은 리더십이 필요한 업무가 많은 편입니다. 따라서, 자신이 보는 세상보다 조금 더 큰 사회에서 기획력이나 운영 경험을 쌓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